[NOS] 누리 아버지 "도니가 34번을 등번호로 달아도 되겠냐고 묻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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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MMVk039 작성일20-09-04 02:51 조회111회 댓글0건본문
![1920x1080a.jpg [NOS] 누리 아버지 "도니가 34번을 등번호로 달아도 되겠냐고 묻더라구요"](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903/33854530/884477353/3072460545/84a52fbe1fc200a70b5aae74a84c26dd.jpg)
누리 아버지, 모하메드:
"압델하크는 도니의 이적 소식에 기뻐했습니다. 도니의 이름이나 도니의 목소리를 들으면, 눈을 크게 뜨고 바로 반응을 해요."
"압델하크도 뭉클해하더라구요, 얼굴 표정을 보고 한 눈에 알아챌 수 있었죠. 가족들도 마찬가집니다, 우리도 도니가 맨유로 이적해서 행복해요. 가슴이 울컥해지는 순간이었죠. 도니와 압델하크는 아주 친한 친구였어요. 진정한 우정을 나눈 친구였습니다."
"도니가 저한테 연락을 해왔습니다. 34번을 등번호로 달아도 괜찮냐고 묻더군요. 당연히 된다고 답했습니다. 자랑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정말 멋진 행동이고, 또 우리에게는 특별한 행동이에요."
"도니는 제 아들 같은 녀석이에요. '제 아들의 베스트 프렌드'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죠. 도니의 부모님과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주 만나는 사이에요.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화 통화로만 대화하고 있습니다."
누리의 동생, 모:
"34번을 단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아무 말도 못했었어요. 지금은 정말 고마운 마음 뿐이죠. 자랑스럽습니다."
"도니랑은 연락도 자주 합니다. 영상 통화를 할 때마다, 도니는 압델하크를 보여달라고 하죠."
"저도 도니랑 더 많은 감정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매일 연락을 한다니까요. 저도 도니가 축구를 했던 곳에서 선수로 뛰고 있어요. 그래서 도니 가족들도 찾아뵙곤 해요."
(압델하크와 함께 뛴 선수들 -클루이베르트, 데 용, 더 리흐트, 베르바인, 지예흐, 반 더 비크-이 상위 리그로 이적해 가고 있는 것에 대해)
"특별한 일이죠. 저는 선수들을 모두 팔로우 하고 있어요. 정말이지 멋진 일이긴 합니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지내야 된다는 거에요."
누리의 형, 압델라힘:
"34번을 등번호로 삼는 선수들은 많지만, 도니가 34번을 다는 건 더 많은 것들을 의미하죠. 도니와 압델하크는 특별한 감정을 공유하는 사이에요."
![1920x1080a (1).jpg [NOS] 누리 아버지 "도니가 34번을 등번호로 달아도 되겠냐고 묻더라구요"](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903/33854530/884477353/3072460545/755e3e22c2468dfeb79f700e0c1143b1.jpg)
[NOS - 이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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